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지 파티 (문단 편집) ==== 오지 않는 VIP들을 위한 물품 ==== 해당 행사에는 미리 초청받은 초대유저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행사장에 오면 선입장을 했다고 한다. 코스프레 접수하는 곳 옆에 VIP들을 위한 데스크가 있었으며 그 뒤에는 기념상품들이 한세트 담긴 쇼핑백이 한가득 있었다. 하지만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그 물건들은 대부분 남아 있었다. 즉, 초대받은 유저 거의 대부분이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파일:Z02DHwS.jpg|width=640]] (출처는 마비노기 타임즈([[http://www.mabinogi.pe.kr/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86&sn=on&ss=on&sc=on&keyword=%EC%85%80%EB%9E%9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4472|#]].) 이 초대받은 VIP들에 대한 언급은 공지에도 없었으며 대체 누구를 대상으로, 무슨 기준으로, 몇 명이나 선정한 것인지 그 정체를 아는 유저도 거의 없다. 일단 해당 데스크에 물어본 바에 의하면 사전신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정확한 내용은 스태프도 모르는 듯 하니 신빙성은 낮다. 이 부분에 대해 첨언하자면, 당시 사전신청은 고사하고 마비노기를 접은 상태에서 판타지파티의 존재도 모르고 있던 한 유저에게 전화로 초대가 왔다. 당사자는 당일 행사장에 늦게 도착해서 선입장이 있는 것도 모른 채로(이 문단을 보고 알게 되었다...) 입장줄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안에 있던 길드원이 대신 받아주면서 문의한 결과, 모든 서버를 포함해서 계정 기준으로 '''체류 시간이 가장 긴 사람 50명'''을 선발했다고 한다. 상품은 루아 피규어, 넥슨캐시 3만원, 거대한 마우스 패드, 그 외 기타 등등이었다. 과거에 있었던 VIP 제도의 부활 정도로 생각해도 된다. 앞서 써놨듯 기념품 몇 종류가 개장 얼마 후부터 줄줄이 매진되는 상황인데, 오는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유저들을 위해 따로 기념품들을 따로 준비해둔 걸 본 유저들로선 분노할 수밖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